
동원F&B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의 문화적 가치와 정통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선다. K-푸드 열풍이 확산하는 가운데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한식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노린 행보다.
동원F&B는 25일 서경덕 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글로벌 한식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 시장에서 K-푸드 인지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식의 역사와 전통성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해외에서 유사·모방 제품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한식의 문화적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원F&B는 양반김과 밥, 떡볶이, 동원고추참치 등 대표 제품을 주제로 한식의 의미와 정통성을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다국어로 제작해 글로벌 시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한식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글로벌 제품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도 함께 알린다는 전략이다.
서경덕 교수는 “모방 제품으로부터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동원F&B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한식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 교수는 그동안 해외 주요 도시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민간 외교 활동을 통해 비빔밥·김치·막걸리 등 한국 식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출처 : 더트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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